만약 뛰어내린다면 확실히 알고 해야됩니다.

오늘은 낙하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대한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실을 아는 자만이 자신을 맡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통해 제가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발견했는지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1989년 6월  18세의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학교 친구 초청으로 그의 부친 포시차를 같이 탓습니다.

저희는 과속운전을 했고 그래서 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저는 안전 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80km 속도로 다른 차와 충돌했습니다.

저는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앰블런스는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앰블런스 안에서 저는 “하나님,다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몇 주 후 저는 뉴욕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비행기를 탓습니다.

그 때 저는 제 옛 콜롬비아인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서로 사랑에 빠졌고 정말 환상의 시간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네덜란드에 돌아온 이 후 “과연 인생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왜 사는가?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는 누구인가?

그래서 저는 “하나님, 하나님의 대한 진실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해 9월에 저는 데이벤터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일어나서 거울 안의 내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얼굴은 아주 포악했습니다.

저는 너무도 놀랬고 또한 두려웠습니다. 갑자기 강력한 힘을 또한 느꼈습니다.

거울안의 내 모습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그순간 저는 바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저를 차 사고에서 구원해주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게 그분의 권위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 종교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교.

동시에 저는 “하나님, 제발 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알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낮에 어떤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제가  물위의 배안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꿈의  메세지는: “네 생각에 네 자신이 모든 것을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꾼 이후, 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하나님을 꼭 만나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1990년 3월 29일, 저녁을 먹고 난 뒤,

제 방안에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순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나를 진정 사랑하신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제 삶을 다 하나님께 바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나니 그분은 제 모든 짐을 맡아 주셨고 그분의 온전한 내적 평화를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그 때 저는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메이야이시다”

그분은 2000년 전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 될 수 밖에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

그분은 제 모든 죄를 사해주셨고 또한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저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찾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그러면 그분은 당신에게 반드시 보상해드릴 것입니다.

제1부를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2부도 시청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